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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제59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투자·R&D 적극 추진"

삼천리, 제59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투자·R&D 적극 추진"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제59기 삼천리 정기 주주총회 모습. 삼천리 제공
[파이낸셜뉴스]삼천리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24년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5조1205억원, 영업이익 1143억원, 당기 순이익 1217억원으로 승인됐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3000원으로 확정됐다.
또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연구용역과제 수행’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연구기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사외이사는 김도인 김&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이 신규 선임되고, 이동규 이사가 재선임됐다.

이찬의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 7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회사가 70년 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화합과 상생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환경을 구축해 백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