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시 만인의총. 국가유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가유산청 만인의총관리소는 오는 4월 17일까지 '2025 제2회 만인의사 추모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조선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에서 밀려오는 왜군을 막으려고 전투를 벌이다 순절한 조·명 연합군, 의병, 백성 등 의사 1만여명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고 이들을 추모하려고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정유재란 남원성 전투와 만인의사 추모’다. 공모전에는 남원성 전투와 만인의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 직장인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생부(초·중·고등학생 개인)를 대상으로 한 글짓기와 그림 부문, 일반부(개인 또는 5인 이내의 팀)를 대상으로 한 짧은 영상(쇼트폼)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전 웹사이트에 게재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작품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관계전문가 심사 후 선정된 수상작은 오는 5월 중 공모전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개별 연락으로도 공지된다.
수상작은 웹사이트 수상작 갤러리에서 온라인 전시와 만인의총역사문화관 참여갤러리에서 현장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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