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반딧불하우스 협약식에서 백승근 KCC 수석(오른쪽)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 제공
KCC가 서초구와 공간복지 지원을 위한 '반딧불 하우스' 사업을 8년째 진행한다.
24일 KCC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KCC 백승근 수석, 서초구 전성수 구청장 등이 참석해 올해 사업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과 함께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2018년 처음 시작된 반딧불 하우스는 서초구 사회취약계층 주택 개·보수를 통한 공간복지 실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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