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랩스 CI. BF랩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BF랩스는 경영권 분쟁 관련 소송이 취하되면서 경영 정상화에 대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일 BF랩스는 소액주주가 지난해 10월 제기했던 임시주총 관련 결의무효확인 소송과 주총 소집 허가 소송을 모두 취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소취하는 BF랩스와 소액주주와의 상생 경영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회사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4일에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소액주주 제안으로 신규이사 선임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BF랩스는 감사의견 거절로 인해 거래정지 상태다. 현재 신수종 발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소액주주와의 갈등 봉합이 향후 경영 정상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BF랩스 관계자는 “앞으로 소액주주와 경영진은 한 마음, 한 뜻으로 회사를 살리는데 힘을 합칠 것”이라며 “최우선 목표로 거래재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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