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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 배우 정준호 위촉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 배우 정준호 위촉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이 3월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배우 정준호씨에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중앙회는 배우 정준호씨를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배우 정준호씨는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두사부일체, 드라마 아이리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2023년부터 2년 동안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교류하고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다.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기업전시회에는 K뷰티와 K푸드, 생활용품 등 우수 중소기업들이 참여하는 400여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시장 개척, 월마트·코스트코 등 미국 대형 유통업체 납품 바이어와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진행한다.

대회장인 김기문 회장은 "이번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중소기업 미국 진출 확대와 수출 다변화를 위한 비즈니스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한국 중소기업 제품이 더 많은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정준호 홍보대사는 "연기활동뿐 아니라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며 중소기업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사홍보는 물론 한국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응원군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