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제공.
[파이낸셜뉴스] 번개장터는 모바일 헌옷 수거 서비스 '리클'과 함께 '무해한 옷장정리' 이벤트를 4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번개장터 앱에서 무해한 옷장정리 이벤트 페이지에서 헌옷 수거를 신청하면, 리클 픽업팀이 요청한 날짜에 맞춰 방문해 수거한다.
수거된 옷은 검수 완료 후 현금으로 정산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지역 한정으로 진행되며 성인의류, 가방, 신발을 합해 총 20개 이상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번개장터는 헌옷 수거 후 정산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정산 금액만큼 번개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번개장터에서 사용 가능한 총 2만원 상당의 4종 쿠폰팩도 함께 제공한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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