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프라임 클럽 2025년 상반기 투자콘서트' 에서 고객들이 일대일 맞춤 상담을 받고 있다. KB증권 제공
KB증권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진행한 '프라임 클럽(PRIME CLUB) 2025년 상반기 투자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각지의 프라임 클럽 고객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콘서트는 'FUTURE SHIFT: 미래를 바꾸는 투자'를 주요 주제로, 개인투자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적응하고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전략 등을 제공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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