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96kg→44kg' 최준희, 과감 보디 프로필…"골반괴사 이겨냈다"

'96kg→44kg' 최준희, 과감 보디 프로필…"골반괴사 이겨냈다"
최준희 SNS


'96kg→44kg' 최준희, 과감 보디 프로필…"골반괴사 이겨냈다"
최준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반괴사 그냥 어찌저찌 이겨내서 찍어봄, 2025 '바프'(보디 프로필)"이라며 "아주 핫하게 담아주셔서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완성한 최준희의 보디 프로필이 담겼다.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 가운데, 옆구리에 있는 화려한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준희는 지난해 8월 염증인 줄 알았던 골반 통증에서 골반 괴사 판정을 받고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96㎏에서 44㎏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