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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LG 경기, 우천으로 취소

프로야구 KIA-LG 경기, 우천으로 취소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의 경기, 만원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오늘(5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KIA 애덤 올러, LG 요니 치리노스가 선발로 등판해 오후 2시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