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마스터 V 캠페인 스틸컷. 세라젬 제공
[파이낸셜뉴스] 세라젬이 '세라젬으로 집에서, 쉽게'를 주제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라젬은 이번 캠페인을 현대인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집에서 가족 모두가 손쉽게 척추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마스터 제품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중심으로 기획했다고 6일 밝혔다.
세라젬이 엠브레인을 통해 1000여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척추 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76.9%, 중요도는 94.6%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척추 건강관리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경우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상 생활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 관리를 통해 척추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영상은 학업에 집중하는 딸,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남편 등 가족 구성원들의 일상과 마스터 제품을 활용한 척추 건강 관리법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이를 통해 '세라젬으로 집에서, 쉽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지막에는 마스터 V 컬렉션을 한 화면에 담아냈다.
이번 캠페인에 소개된 '마스터 V9'는 세라젬이 27년간 축적해 온 헬스케어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심부정맥혈전증 예방 등 6가지 효능을 인증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마스터 제품을 통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헬스케어 분야에서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 솔루션을 지속 제공해 건강 습관을 생활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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