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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코리아, 독일 기술과 일본 장인정신 담은 ‘슈페리어 사각팬’ 출시

휘슬러코리아, 독일 기술과 일본 장인정신 담은 ‘슈페리어 사각팬’ 출시

독일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대표 이경우)가 신제품 ‘슈페리어 사각팬’을 출시했다. 180년 전통의 독일 기술력에 일본의 정교한 제조 공정을 더해 완성된 제품으로, 일상 요리부터 섬세한 조리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프리미엄 팬이다.

팬은 4중의 클래드(Clad) 바디와 고밀도 3중 레이어 논스틱 코팅을 결합한 7중 구조로 설계됐다. 클래드 구조는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을 정교하게 적층하여 열전도율과 온도 유지력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팬 전체에 열이 빠르고 고르게 퍼져 음식을 균일하게 조리할 수 있다. 표면에는 고밀도 3중 레이어 논스틱 코팅이 적용되어 섬세한 요리도 쉽고 깔끔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긁힘에 강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계란말이, 부침요리 등에 최적화된 곡선 구조와 고급스러운 글로시 표면 마감, 스테인리스 스틸 손잡이 등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갖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겨냥했다.

휘슬러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180년 전통의 독일 기술력과 일본의 정교한 제조 노하우가 만나, 일상에서 간편하고 섬세한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슈페리어 사각팬을 선보였다.
”며, “계란말이, 토스트와 같은 간식부터 아침식사, 도시락 등 간편식까지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든든한 주방의 조력자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슈페리어 사각팬은 전국 휘슬러 백화점 및 아울렛 매장,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