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사내 봉사단체 소속 임직원들이 최근 장애인 등과 봄나들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연합신우회 32명과 아시아나항공 연합신우회 13명 등 양사 사내 봉사단체 소속 임직원이 장애인들과 봄나들이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3일 경기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대공원에서 장애인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사회공헌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미디어아트와 한국 현대 도자공예를 관람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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