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영유아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인기 캐릭터 '몰티즈 앤 리트리버'와 협업한 한정판 선케어 에디션을 28일 출시한다.
28일 궁중비책에 따르면 몰티즈 에디션은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SPF50+/PA++++), 프레시 선스틱 마일드(SPF50+/PA++++),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PF50+ PA++++), 베이비 이지워시 선로션(SPF30+ PA+++) 총 4종으로 기존 선 품목과 동일하다. 모두 징크옥사이드 100% 논나노 무기자차 제품으로, 여린 아기 피부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수영과 공놀이를 즐기는 '몰티즈 앤 리트리버'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즐거운 사용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은 누적 판매량 1600만개를 돌파한 글로벌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최근 미국 FDA의 일반의약품 등록을 완료해 까다로운 미국 선케어 시장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미국 내 'K-선케어' 트렌드와 함께 아마존 '베이비 선 프로텍션'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TOP 100위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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