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대우건설 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2006년부터 매해 헌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본사와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5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을 지난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4일 대우건설 임직원이 을지로 본사 앞 헌혈 버스를 방문해 직접 참여했다. 헌혈 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보유 중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2006년부터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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