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CI(사진=엔씨소프트)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4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작 IP로 연간 최대 1조원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CFO는 "올 하반기부터 2026년 초까지 아이언2, LLL,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스와 스핀오프 게임을 내년 초까지 1종의 스핀오프 게임과 4종의 신규 IP(지식재산권)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그 이후에도 저희가 공개하지 않은 새 게임을 내년에 추가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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