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담당자가 14일 43형 풀HD 스마트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의 공급자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시각 및 청각 장애인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TV를 보급하는 것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신청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공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이 시간 핫클릭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