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지난 14일 진행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에 참여한 직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코웨이 제공
코웨이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병뚜껑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진행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는 자원순환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코웨이 본사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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