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AP위성의 주가가 21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AP위성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14% 오른 1만3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한때 AP위성은 1만426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날 AP위성은 투라야 텔레커뮤니케이션 컴퍼니와 51억8490만원 규모의 위성통신단말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8%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15일까지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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