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쿨링 스포츠 선 스프레이. 네오팜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토팜이 여름철 어린이 피부 보호를 위한 '키즈 쿨링 스포츠 선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10시간 지속되며, 외부 열과 초미세먼지를 막아준다.
자연 유래 쿨링 성분을 함유해 피부 온도를 낮추고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논 가스 타입으로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유해 성분 10가지 무첨가,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 획득으로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또 바다 환경을 고려해 산호초에 영향을 주는 성분을 배제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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