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식품유통대전(K푸드쇼)’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25 서울식품유통대전(K푸드쇼)’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9일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K 푸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가 오는 28~29일 서울의 심장인 서울광장 일원에서 '2025 서울식품유통대전(K푸드쇼)'을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전시회와 컨퍼런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K푸드가 명실공히 글로벌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과 국민의 참여도가 한층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식품·유통 기업들의 마케팅 효과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행사 내실과 규모를 키워 이틀간 진행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참가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29일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참가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25년 K푸드쇼가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렸다. 경복대 어학당 외국인 유학생들이 행사장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5 서울식품유통대전(K푸드쇼)’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식품유통대전(K푸드쇼)을 찾은 여성 외국인이 K스낵 기업의 캐릭터와 환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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