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과 세라젬 밸런스. 세라젬 제공
[파이낸셜뉴스] 세라젬이 배우 김우빈과 함께 '세라젬 밸런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세라젬 밸런스는 정수와 냉수, 온수는 물론 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 가정에서도 손쉽게 건강한 물 음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라젬은 김우빈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세라젬 밸런스의 차별화된 기능을 강조하고 제품 경쟁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영상은 세라젬 밸런스를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제품으로 소개하며, 매일 마시던 정수와 냉수, 온수에 더해 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 가족의 물에 밸런스를 더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상태에 맞춰 물을 개별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여기에 '3개월 무료 시음 프로모션'도 소개했다.
실제로 세라젬 밸런스는 식약처로부터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등 4대 위장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인증을 받은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다. 수소이온농도와 온도, 출수량을 개인별로 설정할 수 있고, 하루 음용량 기록 및 관리 기능도 탑재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배우 김우빈의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분위기를 통해 세라젬 밸런스의 차별화된 기능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물 음용 습관을 독려하고자 했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해보고 선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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