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신세계마켓에서 모델들이 씨푸드 페스티벌 대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5일까지 전국 10개 점포에서 ‘씨푸드 페스티벌’을 연다. 쫄깃한 식감의 여수·태안산 갑오징어, 비린내 없이 담백한 봄굴비, 감칠맛 가득한 활꽃게 등 대표 수산물을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타임스퀘어점 등 주요 점포에서는 갑오징어회, 전복버터밥 등 간식 팝업과 회 뜨기 쇼도 함께 진행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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