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임팩트 기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임팩트재단과 사회문제 해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월드비전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임팩트 기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임팩트재단과 사회문제 해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고경환 임팩트재단 이사장,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역량 있고 창의적인 스타트업, 소셜벤처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월드비전은 아이들이 살아갈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섹터와의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의 새로운 시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경환 임팩트재단 이사장은 “임팩트 창업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돼야 한다”며 “월드비전과의 협력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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