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셀럽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새로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이며 라이브방송 선두 플랫폼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9일 CJ온스타일은 오는 19일까지 모바일 라방에서 이사배, 하지원, 최시원, 심으뜸 등 셀럽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뉴 셀럽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 셀럽 쇼케이스는 CJ온스타일의 헬스앤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CJ온큐베이팅' 4기 셀럽·인플루언서 부문에 선정된 브랜드들과 함께 만들었다. 셀럽 CEO들은 브랜드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CJ온스타일 상품기획자(MD)들과 상품 공동 기획에도 나선다.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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