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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초근접 하이엔드 아파트 ‘오티에르 포레’, 성수동 고급 벨트 완성 예고

서울 성수동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오티에르 포레’가 이달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갤러리아 포레’, ‘트리마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 초고급 주거단지가 밀집한 서울숲 생활권에 위치해 성수동 고급 주거벨트 완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티에르 포레’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3개 동, 공동주택 28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9~104㎡, 8개 타입, 88세대다. 이번 분양에는 국가유공자, 장기복무 제대군인, 장애인, 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위한 기관추천 특별공급 물량도 일부 포함되며, 전용 59㎡A·B 타입 총 8세대가 배정됐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세대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1.5룸부터 4룸까지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가족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일부 타입에는 4bay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개방감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지는 서울숲과 약 200m 거리의 초근접 입지로, 도보로 서울숲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숲은 산책로, 생태숲,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꼽힌다. 또한 인근에는 유명 F&B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갤러리 등이 밀집해 고급 상권이 형성돼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2호선 뚝섬역과도 가까워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는 경일초, 경동초, 경일중, 성수중, 경일고, 성수고 등 다양한 학군이 위치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 개발 호재도 눈길을 끈다.
인근 ‘삼표레미콘 부지’에서는 복합문화공간, 상업시설, 주거 및 공공 기능이 어우러진 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며, 성수전략정비구역 개발사업(예정) 등 성수동 일대의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숲 생활권의 핵심 입지에서 고급 주거 수요를 겨냥한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선보이는 만큼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성수동 일대 개발 호재와 함께 서울 고급 주거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티에르 포레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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