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사내 전통음악 동아리 소속 임직원이 최근 공연을 하고 있다. 크라운해테 제공
크라운해태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2025 오사카 엑스포' 현장에서 전통음악 공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2025 오사카 엑스포' 현장에서 야외 공연 2회, 실내 공연 2회 등 총 4차례 전통음악 공연을 펼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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