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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과 협업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로 오감이 즐거운 미식 경험해요

코카-콜라,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과 협업
한국 코카-콜라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방촌 신흥시장 내 ‘오리올 남산유원지점’에서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 브랜딩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 한국 코카-콜라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 코카-콜라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방촌 신흥시장 내 ‘오리올 남산유원지점’에서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 브랜딩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코카-콜라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인 신흥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신흥시장이 본래 가진 매력과 각 레스토랑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공간 브랜딩으로 진행했고, 소비자들이 신흥시장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코카-콜라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현지 고유의 매력을 살리면서 코카-콜라와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에 신흥시장의 19개 다이닝 레스토랑 중 11곳이 참여했다.

코카-콜라,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과 협업
한국 코카-콜라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방촌 신흥시장 내 ‘오리올 남산유원지점’에서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 브랜딩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 한국 코카-콜라 제공

코카-콜라,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과 협업
한국 코카-콜라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방촌 신흥시장 내 ‘오리올 남산유원지점’에서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 브랜딩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 한국 코카-콜라 제공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