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크라운해태제과는 130여 명으로 구성된 임직원과 서울예대 학생 공연팀이 지난 22~23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엑스포에서 ‘오사카엑스포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오사카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오는 9월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진행됐다.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에서 크라운해태 임직원과 서울예술대 학생들이 국악 공연을 하고 있다. 크라운해태 제공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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