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물고기 뮤직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6월 3주 차 솔로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역시 임영웅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28일 '팬앤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6월 3주 차 솔로가수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그는 32,894,878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솔로랭킹 연속 1위 기록을 129주로 늘린 임영웅. 이러한 1위 행진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최근 임영웅은 '천국보다 아름다운' OST '천국보다 아름다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노래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가사에 임영웅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을 더한 감성 발라드다.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에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김혜자 분)이 30대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 분)을 다시 만나 펼치는 현생 초월 로맨스다.
한편, 임영웅과 국내 최대 팬클럽 '영웅시대'는 기부와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영웅시대'는 최근 임영웅의 서른 네번째 생일(웅탄절, 6월 16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1억5675만6000원(현금 1억4005만6000원, 물품 1670만원)이나 기부했다.
그간 '영웅시대'는 임영웅 생일 때 5년 간 무려 11억6834만원을 기부하거나 직접 봉사에 나서 생일의 의미를 더한 바 있다.
'영웅시대'는 평소 '기부 천사'로 알려진 임영웅이 팬들에게 생일 선물보단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기부와 봉사를 강조한 만큼 나눔에 동참하자는 내부 지침이 있다. 임영웅은 지난 2021년부터 평소 팬들의 선물을 일체 받지 않고 손편지만 받고 있으며, 팬들에게 나눔을 실천하자고 강조하는 것은 알려졌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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