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 단지 입주민들이 마술쇼를 관람하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은 고객 만족 서비스 일환으로 롯데캐슬 입주민에게 '캐슬링(CASTLing)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캐슬링은 지난 2022년 11월 롯데건설이 새롭게 론칭한 통합 고객만족 서비스이다. 입주민을 대상으로 페스티벌, 클래스, 에코, 클린으로 구성된 다양한 테마형 무상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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