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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사계절 쾌적한 ‘12리터 제습기’ 신제품 출시

자사 14리터 제습기 대비 약 40%의 미니멀한 크기로 공간 활용성 높여

오텍캐리어, 사계절 쾌적한 ‘12리터 제습기’ 신제품 출시
오텍캐리어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강력한 제습력을 갖춘 12L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텍캐리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는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언제나 쾌적하고 뽀송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12L(리터) 용량의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7일 알렸다.

올여름에는 습도와의 전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날씨가 덥고 습한 것은 물론이고 국지성 호우가 잦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 인도양과 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면서 우리나라 남동쪽에 고기압이 발달해 뜨겁고 축축한 남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온과 강수량이 증가하면서 후텁지근한 날씨를 만들어 불쾌지수를 높이는 요인이 된다.

오텍캐리어는 12L 제습 용량으로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눅눅한 실내를 상쾌하게 바꿔주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제습기를 출시했다.

오텍캐리어의 제습기는 습도가 높은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강력한 제습능력을 갖췄다. 특히 자사 14L 제습기 대비 약 40%의 미니멀한 크기로 공간 활용성을 한층 높였으며 측면 토출구를 따로 마련해 더욱 효율적인 공기 확산이 가능하다.

오텍캐리어는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실내 습도 정도(건조·쾌적·습함)에 따라 색상의 변화를 통해 현재 실내 습도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최대 24시간 예약 운전 기능을 탑재해 외출 또는 수면 시 원하는 시간만큼 꺼짐, 켜짐 예약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관리의 편리함을 더하기 위해 물통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만수 감지 및 자동 정지 기능을 탑재했으며, 배수 호스를 연결하면 손쉽게 연속 배수도 가능하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해 우리 집 어느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이른 장마 시작과 함께 강한 비가 한 달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여,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내 습도 관리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인 만큼, 콤팩트한 사이즈와 강력한 제습 성능을 갖춘 오텍캐리어 제습기가 올여름은 물론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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