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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늘 ‘파인’ 공개로 하반기 포문..‘북극성’‘에이리언:어스’등 '핫' 라인업

'범죄도시' '카지노' 강윤성 감독 신작

디즈니+, 오늘 ‘파인’ 공개로 하반기 포문..‘북극성’‘에이리언:어스’등 '핫' 라인업
디즈니플러스 하반기 라인업

디즈니+, 오늘 ‘파인’ 공개로 하반기 포문..‘북극성’‘에이리언:어스’등 '핫'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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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올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 오리지널 대작부터 마블 히어로물, 판타지 어드벤처까지 무려 11편의 콘텐츠들이 준비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K대작의 정점 ‘파인: 촌뜨기들’ ‘북극성’

하반기 디즈니+의 포문을 여는 K대작은 단연 ‘파인: 촌뜨기들’과 ‘북극성’이다. 바로 오늘(16일) 첫 공개되는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로 영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등이 출연한다.

‘북극성’은 영화 ‘헤어질 결심’의 정서경 작가와 드라마 ‘눈물의 여왕’ ‘빈센조’의 김희원 감독, 배우 전지현과 강동원이 의기투합한 초호화 첩보 멜로다. 유엔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인물이 국적불명의 특수요원과 함께 거대한 음모의 실체에 접근하며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감각적인 연출과 함께 묵직한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다.

세계관 확장과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를 넘는 상상력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관과 거대한 스케일을 앞세운 장르물도 대거 출격한다. 8월 13일 공개 소식을 전한 ‘에이리언: 어스’는 시리즈 누적 흥행 수익 15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한 SF 호러의 전설 ‘에이리언’ 시리즈를 탄생시킨 리들리 스콧이 총괄 제작과 각본에 참여하고, 에미상 수상의 노아 홀리가 연출 및 각본을 맡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시리즈 최초 지구를 배경으로 다섯 종의 외계 생명체로부터 살아남으려는 인류의 사투를 담아낼 예정이다.

판타지 소설의 대가 릭 라이어던의 동명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은 한층 성장한 ‘퍼시’와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본격 어드벤처로 돌아온다. 뿐만 아니라 영화 ‘어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HBO 시리즈 ‘왓치맨’으로 제72회 에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야히아 압둘마틴 2세의 또 다른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마블 텔레비전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맨’도 준비돼 있다.

디즈니 빌런의 세계관을 재해석한 미스터리 애니메이션으로 마니아층을 겨냥한 ‘트위스티드 원더랜드’도 출격 준비 중이다. SF 재패니메이션 ‘불릿/불릿’은 ‘주술회전’ 박성후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치밀한 액션, 그리고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 성우들이 대거 참여로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아만다 녹스: 뒤틀린 진실’은 실제 2007년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벌어진 영국 유학생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억울한 누명을 쓴 미국 교환학생 ‘아만다 녹스’가 긴 법정 투쟁 끝에 무죄를 선고받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간다.

킴 카다시안, 나오미 왓츠, 글렌 클로즈 등 유명 배우가 출연한 ‘올즈페어: 여신의 재판’은 이혼 전문 로펌을 세운 여성 변호사들의 활약상을 통해 오늘날의 사회 이슈를 유쾌하고 강렬하게 그려낸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