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골든블루 새파란 녀석들' 1기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1기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골든블루 제공
골든블루는 최근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골든블루 새파란 녀석들' 1기의 수료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골든블루 새파란 녀석들은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넓히고 주류 문화를 보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이다.
1기는 지난 4월 공식 출범해 총 4개월간 운영됐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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