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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콜라박스 무료 컨설팅 서비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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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콜라박스 무료 컨설팅 서비스 착수

[파이낸셜뉴스] 알서포트가 '민원면담실 조성을 위한 콜라박스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민원면담실 조성을 위한 추경 예산을 편성하는 등 지역교육청들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알서포트 설치형 프리미엄 다목적 방음부스 '콜라박스'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알서포트는 민원면담실 조성을 희망하는 전국 초·중·고교 및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 서비스에 나섰다. 교내 공간 활용 기획부터 설치 환경 분석, 맞춤형 모델 제안 등 전문가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콜라박스는 설치형 프리미엄 다목적 방음부스로 독자적인 방음 설계와 특수 제작된 '16T 복층강화유리'를 적용해 방음 효과를 강화했다. 학생·학부모와의 상담이나 고충 면담 시 사생활 보호와 기밀 유지가 필요한 만큼 콜라박스를 찾는 학교들이 늘고 있다.

'스마트 필름' 기능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전·후면 유리 사이에 각각 'PDLC(Polymer Display Liquid Crystal)' 필름을 널어 리모콘 조작만으로 간단히 불투명 유리로 전환할 수 있어 외부 시선을 차단할 수 있다.

특히 가용 공간 여유가 많지 않은 학교에서 자투리 공간에 콜라박스를 설치해 민원면담실로 활용할 수 있다. 별도 인테리어 공사 없이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모듈형 조립방식으로 손쉽게 해체·이동, 재설치가 가능하다.

한상준 알서포트 부사장은 "방음 성능과 안전성, 내구성을 갖춘 콜라박스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민원 대응 환경을 조성하는데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