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보강 알부민셀 패키지 디자인
팩트코퍼레이션의 자회사이자 프리미엄 헬스케어 전문기업 제노헬스케어(대표 최재호)가 오는 8월 말 마시는 건강기능식품 ‘보강 알부민셀’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활력 부스팅을 위한 특화 건강식품으로, 액상형 앰플 타입으로 설계돼 간편성과 흡수율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보강 알부민셀’은 ‘세포 속부터 꽉 채우는 활력’을 제품 콘셉트로, 호주산 양태반과 식물성 알부민을 주요 원료로 활용했다. 여기에 전칠삼 추출분말과 효소처리 로얄젤리 분말 등 기능성 부원료가 복합 배합돼 현대인의 활력 증진을 돕도록 구성됐다. 제노헬스케어 측은 “엄선된 프리미엄 성분의 배합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활력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제품은 1회 30ml 용량의 액상 타입으로 제작되며, 30개입과 10개입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사용 용도와 기간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제노헬스케어는 이번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노헬스케어는 ‘보강 알부민셀’ 출시에 앞서 오는 8월 11일 관절 건강기능식품 ‘보강 관절청’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무료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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