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우수한(24)이 '완벽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우수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베리 우수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워터밤 축제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한은 검은색 오프숄더 상의에 검은색 치마를 입고 상큼한 포즈를 취했다.
우수한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귀여운 비주얼까지 더해져 '한도 초과'의 매력을 완성했다.
[뉴시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인스타그램) 이날 우수한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국내 격투기 단체 '블랙컴뱃' 이벤트에 치어리더로 참여했다. 해당 사진들은 행사를 준비하던 중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수한은 프로농구 원주DB프로미와 KBO리그 LG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이후 2023시즌부터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부터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에서도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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