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수아 인스타그램
사진=손수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이경실의 딸인 배우 손수아가 파격적인 세미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손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을 골드 글리터로 감싼 아트 콘셉트의 세미누드 화보를 게시했다.
사진 속 손수아는 상반신을 골드 글리터로 감싼 뒤, 중요 분위를 손으로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손수아는 감각적인 분위기의 포즈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때 손수아는 모델 출신답게 군살 없는 남다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수아는 지난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 7월에는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엄마 이경실, 동생 손보승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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