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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건설산업,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인근 미아동 118세대 주거복합 단지 공급 예정

태원건설산업,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인근 미아동 118세대 주거복합 단지 공급 예정

태원건설산업(주)(대표이사 박재현)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주거복합 단지 ’더 리치먼드 미아(THE RICHMOND MIA)’를 공급할 예정이며, 4월 중 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49㎡A 100세대, 49㎡B 1세대, 59㎡ 17세대 등 총 118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공공임대 19세대를 제외한 99세대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3,300만 원대로, 2025년 12월 기준 서울 신규 아파트 평균 분양가(약 4,400만 원대)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한 공급 세대 전체가 대지면적 15㎡ 미만으로 구성돼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2년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별도 구청 허가 없이 매매·임대가 가능하다.

입지 측면에서는 우이신설경전철 삼양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약 50m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 4호선 이용이 가능하고,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노선과도 인접해 있다.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광화문·시청·종로 등 도심까지 차량으로 약 20분 소요된다. 인근에 삼양초, 미양초, 성암여중 등 학교와 고려대·국민대가 위치하며, 미아뉴타운 상업시설과 북한산·북서울꿈의숲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세대별 창고, 청소년 특화 시설, 탁구장, 카페,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계획되어 있다. 주변에는 래미안 트리베라 등 약 7,500세대 규모의 단지가 형성돼 있으며, 미아재정비촉진구역 등 인근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더 리치먼드 미아’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에 위치힌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