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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부산변호사회와 해사·국제상사 법률전문인력 양성 협약

부산대, 부산변호사회와 해사·국제상사 법률전문인력 양성 협약
지난 26일 부산대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린 뒤 최재원 부산대 총장(왼쪽)과 김용민 부산변호사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대학교와 부산변호사회가 해사·국제상사 분야 법률전문인력 양성과 부산의 법률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부산대는 최근 대학본부에서 부산변호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2028년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출범에 앞서 내년 3월 신설 예정인 부산대 해사국제상사법무대학원, 국제해양전문대학원과 지역 법조계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사·국제상사 및 관련 법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지원, 관련 분야 교육·연구 기반 조성을 위한 자문과 협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세미나, 포럼, 학술행사 및 공동연구 등을 추진한다.

부산대 관계자는 "부산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부산변호사회의 실무 전문성을 긴밀히 연계, 해사·국제상사 분야에 특화된 법률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