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을지로 사옥에 있는 SK텔레콤 로고.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던 SK텔레콤이 7% 가까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 기준 SK텔레콤의 주가는 전일 대비 7.0% 하락한 9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만86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SK텔레콤은 장 초반부터 낙폭을 키우고 있다.
한때 9만8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기업인 앤트로픽이 곧 기업공개(IPO)에 나섬에 따라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바 있다. 그러나 차익 실현 매물, 공매도 물량이 몰리면서 이날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mail protected]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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