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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모범사례' 부산교통공사 직원, 감사원장 표창 수상

'적극행정 모범사례' 부산교통공사 직원, 감사원장 표창 수상
지난 8월 28일 감사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상반기 모범사례 포상 행사'에서 부산교통공사 제3여객사업소 김시훈 대리(왼쪽)가 모범공직자로 감사원장 표창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교통공사는 제3여객사업소 김시훈 대리가 2026년 감사원 모범공직자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공사 창사 이래 직원이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감사원장 표창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리는 부산도시철도 승차권 결제 시스템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해외카드를 포함한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계좌이체 등 승차권 결제수단을 다양화하고 이를 부산도시철도 모바일 앱에 도입했다. 또 중국 위챗페이와 연계해 결제부터 발권, 탑승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부산도시철도 이용 고객은 현금 없이도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