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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22일 도시철도 광안역서 '한가위 맞이 건강축제'

[파이낸셜뉴스]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 지하 1층 메트로 라운지 광안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어르신과 도시철도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한가위 맞이 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건강 측정, 건강 상담, 찾아가는 도시철도 민원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수사진 촬영은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사전 신청자 중 20명, 현장 신청자 중 20명을 추첨으로 선정,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공사의 공식 기록사진을 담당하는 직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사진은 보정을 거쳐 액자에 담아 내달 15일 오후 4시 메트로 라운지 광안에서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시철도 민원 상담 부스에선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시민들이 평소 도시철도를 이용하며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공단은 건강 측정과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혈압, 인바디, 스트레스 측정을 통해 방문객의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검진 결과를 상담한다.
보청기와 휠체어 등 보조기기 이용과 노인장기요양보험, 통합돌봄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한다.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경품 룰렛 이벤트도 진행해 활기를 더한다.

공사 이병진 사장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과 즐거움을 챙겨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해 시민 곁에서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교통공사, 22일 도시철도 광안역서 '한가위 맞이 건강축제'
한가위 맞이 건강축제 홍보물. 부산교통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