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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파랗게 질렸는데"…한진칼 우선주 5일새 200% 뛰었다[종목 NOW]

"다 파랗게 질렸는데"…한진칼 우선주 5일새 200% 뛰었다[종목 NOW]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한항공 비행기.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진칼 우선주가 국내 증시 폭락 속에도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후 3시 13분 기준 한진칼우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600원(30.00%) 오른 8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5일간 상승률은 206.46%에 달한다.

같은 시간 한진칼은 전장보다 4000원(2.10%) 오른 19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한진칼도 5거래일간 56.90% 급등했다.

한진칼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제치고 최대주주에 오른 데 이어 조 회장이 추가 지분 매입에 나서는 등 양측의 지분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특히 우선주는 발행 주식 수가 적어,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자 변동폭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