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관동대학교 △기획조정실장 김규한 △교무처장 김형철 △사무처장 남재현 △산학연구처장 이규석 △입학처장 박윤선 △학생처장 이금원
2018-01-31 09:37:05Band Majo, 보컬 앙상블 오계절, Band N Street 17, Jazz Quartet Pinata 등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출신 뮤지션들이 프로젝트 앨범 '관동별곡 2017'을 통해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중음악 아티스트들의 사운드를 음악 팬들에게 선보이기 시작했다. '관동별곡 2017'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6개 팀이 총 8곡의 음원을 순차적으로 발표하여 하나의 음반을 완성하는 일종의 시리즈 음반으로써, 2017년 프로젝트에는 Band 'Majo'와 보컬 앙상블 ‘오계절’ 등 6개 팀이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들려주게 된다. '관동별곡 2017'이라는 타이틀이 의미하듯 이 프로젝트는 영동지역 및 강원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음악을 전국의 음악 팬들, 나아가 전 세계의 음악 팬들과 나누고 소통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들 뮤지션들은 매년 제작될 예정인 '관동별곡' 시리즈를 통해 한국의 이스트코스트 사운드가 그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동별곡 2017' 프로젝트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룹 동물원’의 박기영, 30년 경력의 베테랑 음향엔지니어 조성오, 에브리싱글데이의 김효영, 크로스오버-퓨전 밴드 두 번째 달의 최진경, 드라마 '선덕여왕'과 '성균관 스캔들'을 비롯해 수많은 히트드라마의 음악을 작곡한 서민영, 국내 최고의 세션 연주자들인 안지훈(기타)과 전미연(키보드), 보컬트레이너 김미영, 프로듀서 진유석 교수 등 쟁쟁한 베테랑 뮤지션들이 제작 및 연주 스태프로 참여하여 영동지역 뮤지션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고 있다. '관동별곡 2017'의 총 프로듀서를 맡은 그룹 동물원의 박기영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수도권 및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영동지역 특유의 음악적 색깔, 이 지역 특유의 사운드가 드러나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하는 음악이 우리 삶의 이야기이기를 원한다. 내가 연주하는 음악이, 내가 부르는 노래가 나 자신의 음악이고 노래이기를 바란다. 우리는 메이저 기획사와 방송이 지배하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 음악계의 대안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신의 삶과 음악을 스스로 기획하고 설계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의 전 과정을 스스로의 의지와 책임 하에 수행하는 창조적인 뮤지션을 꿈꾼다. 방송에 잘 어울리는 엔터테이너들뿐만 아니라, 내 음악의 주인은 바로 나임을 당당하게 주장하는 주체적인 뮤지션 또한 길러내고자 한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영동지역의 수려한 자연처럼 우리 뮤지션들은 어디에 내놓아도 뒤쳐지지 않는 완성도 높은 음악, 지역 특유의 정체성을 지닌 개성 있는 음악을 만들어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2017-08-25 13:45:51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출신 뮤지션들이 주축이 된 영동지역 음악인들은 '관동별곡 2017'이라는 컨셉 음반을 통해 한국의 이스트코스트 사운드의 베일을 벗기는 야심찬 프로젝트의 시동을 걸었다. 영동지역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관동별곡 2017'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6개 팀이 총 8곡의 음원을 순차적으로 발표하여 하나의 음반을 완성하는 일종의 시리즈 음반으로써, 2017년 프로젝트에서는 Band Majo, 보컬 앙상블 오계절, 남성 5인조 밴드 N Street 17, Jazz Quartet Pinata, 프로젝트 작곡팀 Lazy Plants와 Dear.Moon 등 6개 팀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선보이게 된다. 영동지역 뮤지션들은 지역의 무한한 음악적 잠재력을 깨우고 수도권 및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지역 특유의 음악적 정체성을 밝힐 뿐만 아니라, 지역 음악 씬의 발전과 건강한 문화예술 생태계의 조성을 위해 의기투합하였다. '관동별곡 2017'이라는 타이틀이 의미하듯 이 프로젝트는 영동지역, 나아가 강원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음악을 전국의 음악 팬들, 나아가 전 세계의 음악 팬들과 나누고 소통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들 뮤지션들은 매년 제작될 예정인 '관동별곡' 시리즈를 통해 한국의 이스트코스트 사운드가 그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동별곡 2017' 프로젝트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룹 동물원의 박기영, 30년 경력의 베테랑 음향엔지니어 조성오, 에브리싱글데이의 김효영, 크로스오버-퓨전 밴드 ‘두 번째 달’의 최진경, 드라마 '선덕여왕'과 '성균관 스캔들'을 비롯해 수많은 히트드라마의 음악을 작곡한 서민영, 국내 최고의 세션 연주자들인 안지훈(기타), 전미연(키보드), 보컬트레이너 김미영, 프로듀서 진유석 등 쟁쟁한 프로페셔널 뮤지션들이 제작 및 연주 스태프로 참여하여 영동지역 뮤지션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고 있다. '관동별곡 2017'의 총 프로듀서를 맡은 그룹 동물원의 박기영은 “이번 음반은 영동지역 뮤지션들의 음악적 역량을 하나로 모아 외부에 발표하는 첫 번째 작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결코 작지 않다. 참여자들 대부분이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출신 뮤지션들이고, 좀 더 다양한 음악적 뿌리를 가진 많은 지역 뮤지션들의 음악을 담아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러한 아쉬움은 2018 시리즈를 위한 과제로 남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젝트는 지역 뮤지션들의 힘만으로는 지속 불가능한 프로젝트이다. 시리즈 음반 '관동별곡'이 매년 제작되어 지역의 재능 있는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한국의 이스트코스트 사운드를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지역방송계의 지원이 필수적이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영동지역의 수려한 자연처럼, 우리 뮤지션들은 어디에 내놓아도 뒤쳐지지 않는 완성도 높은 음악, 지역 특유의 정체성을 지닌 개성 있는 음악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지방정부와 지역방송국, 음악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2017-08-24 18:17:46◆가톨릭관동대학교△일반대학원장 조재현 △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최정임 △경영행정대학원장 심상목 △사회복지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이원웅 △의료경영대학원장 겸 의료융합대학장 박영술 △에너지자원융합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이병관 △관광스포츠대학장 유승동 △방송문화예술대학장 변영우 △VERUM교양대학장 김여환
2017-02-20 10:17:39◆가톨릭관동대학교 △기획조정실장 김성만 △교무처장 박창근 △산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규한 △입학처장 김형철 △학생처장 진성현 △대외협력처장 박진경
2017-02-08 15:58:05지난 9월 2일과 4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신설된 대학로 CKU 방송문화예술센터에서 개관기념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밴드 Majo, 여성 듀오 Charming, 혼성 보컬그룹 Voice Cooing, CKU 가스펠 콰이어 등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출신 뮤지션들이 참석했다. 또한 '함께 하는 저작권 협의회' 백순진 이사장과 '한국 싱어송라이터 협회' 조진원회장 등 대중음악단체장들과 많은 뮤지션들이 참석하여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250석 규모의 소극장을 비롯하여 촬영, 편집실 등 다양한 실습실을 갖춘 CKU 방송문화예술센터는 앞으로 스타의 산실이자 명품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2000년대 대학로 콘서트 문화를 주도했던 “질러 홀”을 개보수한 CKU 방송문화예술센터는 수준 높은 대관공연과 기획공연을 유치함으로써 수년 내에 대학로 최고의 민간상업극장으로 발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를 비롯한 방송문화예술대학 학생과 교수들의 창작 레퍼토리로 운영되는 레퍼토리 극장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룹 동물원의 박기영을 비롯한 다양한 대중음악 뮤지션들과 '완득이',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그 여름 동물원', '경성특사' 등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우수창작 뮤지컬로 선정된 뮤지컬 작품의 작곡가들이 교수진에 포진해 있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레퍼토리 극장을 운영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2016년 8월까지 강릉시와 강원도에서 주최하는 10편 이상의 축제 및 공연행사를 치르면서 학생들의 연주역량 또한 일취월장했다는 평가이다. 9월에도 10일, 11일 양일간 강릉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독서대전'의 공연프로그램에 초청됐으며, 추석 당일인 15일에는 그룹 동물원, 여행스케치의 현정호 등과 함께, 문화재청과 강릉문화원 주최 '경포야행'의 부속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滿月”콘서트를 준비 중에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장인 그룹 동물원의 박기영은 “지난 설도 공연 때문에 강릉에서 보냈는데 이번 추석도 학생들과, 또 시민들과 함께 강릉에서 보내게 되었다.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우리 학생들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하여 좋은 음악을 선물할 수 있다면 행복한 명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잘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졸업 후 학생들의 현장 진출까지 책임지는 실용음악학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는 “Dream Factory”를 완성하는 것이 우리 학과의 비전이다"라며 "CKU 방송문화예술센터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의 음악적 이상이 세상과 대면하는 공간이자, 젊은 예술가들의 꿈이 대중들과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강원‧영동지역 문화예술현장에서 갈고 닦은 우리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선보일 ‘Korean East Coast Sound’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6-09-12 16:33:49◆ 가톨릭관동대학교 △연구부총장 황기철
2016-07-19 11:15:21◆가톨릭관동대학교 △경영대학장 심상목 △공과대학장 조재현 △방송문화예술대학장 변영우 △공공인재대학장 박기병 △VERUM교양대학장 김여환
2016-03-07 15:45:33▲ 사진=동물원 2집 앨범, tvN '응답하라 1988''응답하라 1988'에서 일명 '쌍문동 5인방'의 '우정의 송가'로 삽입돼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킨 노래 '혜화동'은 그룹 동물원이 지난 1988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의 수록곡이다. 故 김광석, 김창기, 박기영, 유준열 등 7명의 멤버로 데뷔한 그룹 동물원은 '거리에서', '변해가네', '말하지 못한 내 사랑',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혜화동', '널 사랑하겠어' 등 아직까지도 음악 팬들의 입가에 맴도는 히트곡들을 발표했다. 특히 故 김광석은 2집 발표 후 솔로로 독립, 대한민국 모던포크음악의 전설이 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음악학과는 2015년부터 학과로 독립, 1988년 데뷔 이래 28년간 동물원을 지켜온 박기영을 학과장으로 초빙해 학생들에게 동물원의 감성 DNA를 이식하기 시작했다. 박기영 학과장은 현재 활동 중인 대중음악인으로는 최초로 예술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4년간 실용음악과 공연예술분야에서 학생들을 지도해온 베테랑 실용음악교육자다. 그는 현재 그룹 동물원 활동 외에 창작뮤지컬 작곡가로도 활약 중으로 '뮤지컬 동물원'(2007), '완득이'(2012),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2014), '그 여름 동물원'(2015), '청년모험가회사 - 경성특사' 등 많은 창작뮤지컬의 작곡과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특히 오는 18일 동숭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그 여름 동물원'은 데뷔 당시 故 김광석과 동물원 멤버들의 실제 삶과 이야기를 무대에 재현하는 작품으로, '응답하라 1988'의 뮤지컬 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재학생 안혜정을 음악조감독으로 발탁해 사제 간에 음악적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밖에도 박기영은 故 김광석 추모재단준비위원으로써 매년 전국을 투어하는 '김광석 다시부르기' 공연을 7년째 주도하는 등 학계와 현장을 넘나들며 분주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기영 교수는 "실용음악을 비롯한 방송예술 분야는 모든 지망생들이 중앙만 바라본다. 뮤지션과 음악의 공급이 포화상태에 이른 중앙에는 이제 더 이상의 기회가 없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최소한 향후 수년간, 대한민국 그 어느 지역보다도 이곳 강릉을 비롯한 영동지방에서는 많은 현장경험과 데뷔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국의 리버풀은 대한민국의 강릉보다도 자국 내 위상이 낮은 도시다. 그 바닷가 도시에서 비틀즈를 비롯해 세계 대중음악계를 제패한 많은 밴드들이 출현했다. 나는 대한민국의 모든 도시가 주목하는, 세계가 주목하는 강릉의 음악 신을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그리고 그 꿈의 주역들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될 것"이라고 부임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최첨단의 강릉캠퍼스 실습실 '창조관'과 250석 규모의 소극장을 포함한 대학로 방송문화예술센터 등 최고 수준의 '창작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방송예술현장 진출을 대학의 제 1미션으로 삼고 졸업 후 학생들의 현장진출까지 책임지는 문화예술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2015-12-16 18:08:09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가 2016학년도부터 세계무대를 겨냥한 방송문화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방송문화예술대학을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방송문화예술대학은 총 정원 299명으로 방송연예학과(64명), 방송제작학과(45명), 실용음악학과(64명), 미디어창작학과(42)명, CG디자인학과(42), 뷰티미용학과(42명) 등 6개 학과로 구성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 방송문화예술대학은 상아탑에만 안주하는 지식의 전문화에 반대하며 보편적이고 실용적인 학풍을 지향한다. 실제 예술 현장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현장의 발전과 변화를 적극 수용할 것이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방송계 진출을 대학의 제 1미션으로 삼아 문화예술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가톨릭관동대학교 방송문화예술대학 교수진은 스타성과 학문적 깊이를 겸비한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돼 있다. 그룹 동물원의 리더 박기영 교수, 방송연예학과 정미숙 교수, 방송제작학과 임훈 교수, 미디어창작학과장 조해진 교수, CG그래픽학과 나소미 교수, 뷰티미용학과 방효진 교수 등 현장성과 학문성에 있어 최고 수준의 교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배우 남성진 교수,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영 교수, '선덕여왕' '성균관스캔들' '황진이' 등의 음악감독을 맡은 서민영 교수 등 각 분야의 스타교수들이 출강 예정에 있다. 아울러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7월부터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의 대학 랜드마크 건축물 '창조관'을 건립 중에 있다. 창조관은 대학의 중심에 위치해 방송문화예술대학 실습실 및 강의실로 이용하게 된다. 더불어 가톨릭관동대학교는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메카인 대학로에 250석 규모의 공연장을 포함한 방송문화예술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대중적, 상업적 가능성이 있는 양질의 학생 창작물을 공연으로 제작해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학생들의 방송예술 현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서울 시내 한복판에 학생들의 실습 및 연습공간을 운영함으로써 주말 및 방학기간 중 학생들의 연습 및 실습활동을 돕는다. 이처럼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생산과 유통(홍보)과 방송-공연의 전 과정을 학교가 책임짐으로써 문화예술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2015-12-10 13: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