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대학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에서 5월 14일부터 3주간(14일, 21일, 28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해외유학 온라인 설명회 ‘유학TALK’를 본사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한다. 유웨이는 지난해 해외 대학까지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를 확장했으며 ‘수능으로 해외대학 접수’를 진행해 주목받았다. 이번 유웨이가 개최하는 해외 유학 박람회 ‘유학TALK’는 14일에 먼저 수능, 내신성적이 미비한 학생이라도 해외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방법과 영국 의대, 약대 입학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1일, 28일에는 작년에 진행했던 미국대학교 수능 원서접수 방법에 대한 안내와 인천 송도에 있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겐트대학교에 대한 입학설명회가 각 대학 입학처 담당자들을 통해서 진행된다. 또한 설명회 시간에 맞춰 참석하기 어려운 학생의 경우,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사이에 1:1 방문유학상담 신청도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 외에도 이번 유학TALK 에서는 각 주제별로 학생의 희망 진로에 따른 다양한 전공 추천과 입학전략 등을 안내하여 단순하게 학교 정보만 제공해주는 설명회를 벗어나,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유웨이글로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2-05-06 09:22:10【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23일 ㈜유웨이와 학생 유치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편입생) 유치를 위한 홍보 협조 및 정보 제공 △관련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공동 제작·개발 홍보 △양 기관 상호간의 발전 및 기타 관심사항에 대한 협력 등의 내용에 대해 앞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올해 ㈜유웨이 주관 수시 및 정시(가채점) 설명회를 통해 공동입학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다음달 11일 진행되는 정시(실채점) 설명회에도 함께 참여하여 입학설명회를 예정하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패션기술대 FIT 등 5개 대학이 운영 중이다. 한국에서 미국 및 유럽 대학의 동일한 커리큘럼을 경험할 수 있으며 본교와 같은 졸업장이 수여되는 확장캠퍼스이다. 유병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학들은 모두 외국 대학이기 때문에 모집 방법, 시기, 제출서류 등이 국내대학 입학 시스템과는 다른 형태로 운영되고 있기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더욱 더 자세한 설명과 안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윤석 ㈜유웨이 대표이사는 “유웨이는 현재 국내 350여개, 국외 400여개 이상의 대학 원서 접수가 가능한 광범위한 교육 네트워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 세계의 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찾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1-11-24 15:55:54[파이낸셜뉴스]한성대학교 입학처는 지난 23일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 홀에서 ‘학령인구 감소 위기 및 대학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부사장을 강연자로 초청해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 전략 △언론으로 보는 대학의 위기 △입시 및 교육 환경의 변화 △수험생들의 인식 조사 결과 공유 등을 이야기하며, 급변하고 있는 대학입시정책 및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학의 홍보 방향성 등에 대한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한성대는 지난 4월부터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브랜드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전략으로 입시전문가 네트워크 기반 '대학입학전문자문단'을 구성했고, 대학의 입학 전형개발 및 대학별 고사에 대한 자문을 통해 대학의 입시경쟁률 향상 및 중장기 대입 방향성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는 대입 정책 및 환경에 발맞춰 우리대학의 변화도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교육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수용해야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자문위원을 초청하여 우리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 '대학입학전문자문단'은 올해 4월에 발족해 2022년 3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형태의 자문을 통해 대학을 둘러싼 환경, 학생 등 다방면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새로운 교육혁신의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2021-06-24 12:37:44국내대학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에서 올해 첫 오프라인 유학설명회를 6월 12일 토요일에 본사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한다. 총 4개의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각 주제에 맞는 분야별 유학 전문가가 진행하기 때문에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SAT 또는 ACT’ 가 있어야만 갈 수 있었던 미국대학교를 국내 수능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소개하며 이어서 인천 송도 신도시에 위치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입학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코로나로 인해 잠시 주춤 했지만 지속적으로 유학생을 받고 있었던 가성비 좋은 영어권의 끝판왕 네덜란드 유학, 비영어권 국가지만 대부분의 대학이 등록금을 받지 않고 있는 학비 0원의 독일 유학 등 다양한 국가의 유학 정보도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참가신청자들에게는 유웨이가 국내대학과 콜라보하여 제작된 학업 굿즈, 합격진단 서비스 할인 쿠폰, 해외대학교 모의지원 영어 인터뷰 무료 체험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유웨이 관계자는 “유학은 학생의 상황에 따라 입학 과정과 방법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하고 검증된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설명회 시작 전 희망자에 한해 사전 유학상담도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설명회 및 사전상담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유웨이글로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6-10 13:31:12국내 주요대학들이 줄줄이 최종합격을 발표하면서 합격을 하지 못한 학생들이 해외대학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국내 정시가 끝나가는 시점, 학생들의 입시 폭을 넓혀주기 위해 국내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에서 2월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외 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8개 국가의 설명회가 진행되며, 동시에 희망하는 국가의 1:1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시간대 별로 마련된 설명회는 미국, 싱가폴, 독일, 뉴질랜드, 아일랜드, 호주, 영국, 캐나다 각 국가별로 대학 진학 전략 등의 내용을 들을 수 있으며, 특히, 해외대학 수능지원은 3월 중순까지 접수가 가능하여, 이에 맞는 컨설팅도 제공될 예정이다. 1:1 컨설팅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그동안 유학에 관심이 있었던 학생 및 학부모님들은 유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번 유학설명회는 효율적인 상담과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설명회 참가 후 해외 대학 수속 학생에게는 50만원 상당의 항공권 바우처가 제공되며, 이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사전 신청 및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웨이글로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1-29 15:10:16[파이낸셜뉴스] 교육평가기관인 ㈜유웨이는 3일 ㈜네이버(대표 한성숙)와 서울 서초동 유웨이 본사에서 네이버 지식iN eXpert의 입시·유학 분야 언택트 콘텐츠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시 정보 시장에서 차별화된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네이버 지식iN eXpert사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웨이에서는 성윤석 대표,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 강창민 콘텐츠사업본부장이, 네이버에서는 네이버 아폴로 CIC 김승언 대표, 강춘식 리더, 이수경 씨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수험생들이 비대면으로 입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입시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식iN eXpert”를 통해 입시·유학 분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입시·유학을 준비하는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교육평가기관인 유웨이가 인증한 입시 컨설턴트의 상담을 네이버에서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 유웨이 성윤석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입시 상담이 어려워진 시점에 입시 시장도 함께 변화돼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입시 정보의 격차를 줄이고 수험생들에게 입시와 진학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언택트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Apollo CIC 김승언 대표는 “앞으로도 많은 이용자들이 지식iN eXpert를 통해 맞춤형 지식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력하여 상담 콘텐츠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0-07-03 14:51:18[파이낸셜뉴스] 교육평가기관 ㈜유웨이가 푸른나무재단과 지난 29일 서초동 푸른나무재단 본부에서 청소년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웨이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 김동현 부팀장, 박현욱 매니저, 푸른나무재단 문용린 이사장, 이종익 사무총장, 김창호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유웨이는 푸른나무재단을 통해 교육소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를 시작으로 지역을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유웨이가 오랜 시간 노하우를 축적한 입시 교육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라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청소년이 원하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푸른나무재단 문용린 이사장은 "너무나 의미 있는 업무협약이다. 유웨이와 함께 하게 되어 아이들의 학습 부분에서도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웨이는 1999년 6월 설립된 수능·모의고사 합격진단 및 입시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교육평가기관이다. 앞으로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입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예정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0-06-30 14:04:01[파이낸셜뉴스] 교육평가기관 유웨이가 운영하는 유웨이닷컴이 오는 24일 원격으로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맞이해 온라인 응시 및 채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학력평가가 코로나19 사태로 전국 단위 채점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2021 합격진단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유웨이의 노하우가 집약된 알고리즘에 의해 만들어진 2021 합격진단 프로그램을 이용해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은 물론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전국 예상 석차, 수능 지수 등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2021 입학요강에 의해 각 대학별 환산점수를 계산·적용해 정시 지원 대학의 예상 합불 판정, 지원 가능 대학 추천 등의 서비스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서비스 이용 방법은 유웨이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학력평가' 배너를 클릭한 후 필요한 내용을 정한 기한 내에 입력하면 된다. 더불어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서비스 이용자들 중 선착순 혹은 추첨 등을 통하여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자세한 것은 유웨이닷컴을 참조하면 된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0-04-23 09:42:10▲ 남금순씨 별세· 이안옥(전 인천금융고등학교 교사) 용언씨(입시컨설턴트) 모친상· 이만기씨(유웨이중앙교육 상무) 장모상· 이다비씨(조선비즈 기자) 외조모상=7일 인천 가천대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32)460-9405
2018-11-07 09:34:05유웨이 중앙교육 2018 정시 입시 전략 설명회가 26일 오후 서울 개포로 SH서울주택도시공사 대강당에서 열려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형들이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정시 배치 참고표를 보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2017-11-26 14:3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