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분금씨 별세· 강성구(인천 중구발전협의회 부위원장) 인구 재순 인순씨 모친상=20일 인천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32)577-1443
2017-10-20 15:25:32◆ 국방부 ◇과장급 △국방홍보원 미디어전략실장 이광제 △외교부(REAIM 준비기획단) 파견근무 박종일 △법무관리관실 규제개혁법제담당관 강정화 △지능정보화정책관실 소프트웨어융합팀장 진영미 △인사기획관실 인력정책과장 추동호 △보건복지관실 군인재해보상과장 정주라 △보건복지관실 감염병대응팀장 이종호 △군수관리관실 군수지능화팀장 장영재 △군사시설기획관실 국유재산과장 김신애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총괄과장 장성준 △국방전산정보원 데이터융합지원과장 정영임 △군사시설기획관실 군주거정책과장 안유진 △군수관리관실 재난안전관리과장 장동훈 △국방홍보원 경영지원부장 윤영탁 △지능정보화정책관실 지능정보화기획담당관 박동걸 △군사시설기획관실 건설관리과장 이상옥 △방위사업청(전투차량사업팀장) 인사교류 파견근무 박민호 △강원도(국방협력관) 인사교류 파견근무 김근희 △군사시설기획관실 부대건설과장 김진영 △국제정책관실 국제평화협력과장 오지승 △방위정책관실 사이버전자기정책과장 조선영 △방위사업청(인공지능로봇사업팀장) 인사교류 파견근무 강성구 △국방전산정보원 자원정보화과장 김영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근무 김진희 △군수관리관실 물자관리과장 심나영 △군사시설기획관실 환경소음팀장 신혜명 △지능정보화정책관실 데이터정책담당관 강연경 △인사기획관실 군무원정책과장 신재연 △기획관리관실 기획총괄담당관 김후열 △군사보좌관실 의전담당관 이명재 △전력정책국 공통전력계획평가과장 양원석
2024-01-15 10:35:42[파이낸셜뉴스] KBS1 '인간극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과자왕이란 별명으로 불린 강성구씨가 최근 바가지 논란이 일었던 경북 영양군 재래시장의 과자 상인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7일 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박 2일 (과자 상인은) 전형적인 바가지. 호구 잡는 장사"라며 "100g에 1500원인 판매 과자를 영양군 축제라고 100g에 4599원. 단가가 사악하다. 누가 시장에서 7만원에 파느냐"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칼만 안 들었지 강도다. 먹튀, 팔고 튀는 '팔튀'"라며 "코로나로 인해 장사가 힘들어서 이렇게 팔았다는 해명도 (납득이 안 된다.) 계속 변명하면 과자 단가 공개하겠다. 바가지 장사, 호구 장사 근절해야 한다"라고 했다. 강씨는 끝으로 "센베과자 10개가 1000원정도에 파는데 영양군 야시장에서는 5000원에 팔더라. 이건 아니다. 살벌한 가격"이라며 "오늘만 날이 아니지 않느냐. 장사 안 되는 날 있으면 잘 되는 날도 있다. 제발 정신 차리시라. 초심, 민심, 마음심 곱게 써야 한다"라고 일침했다. 강씨는 2016년 KBS '인간극장'에서 '과자왕'으로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전북 익산 북부시장에서 옛날 과자 등을 판매해오고 있는 그는 올해로 16년차다. 강씨는 방송에서 손님 한 명 한 명마다 친절히 말을 걸고, 유쾌한 농담을 나누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한편 영양군청은 과자 상인에 대해 논란이 불거지자 5일 해명자료를 내고 "해당 상인은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옛날 과자류' 판매를 위해 이동해온 외부 상인"이라며 "영양전통시장 상인들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린다"라고 설명했다. 군청은 이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상거래 질서 확립 대책을 마련해 국민과의 신뢰가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helpfire@fnnews.com 임우섭 기자
2023-06-08 06:51:37[파이낸셜뉴스] 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강성구)은 문화예술유산 가치 확산을 위해 2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대회의실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 문화예술 자료 수집·보존 관련 협력, △ 문화예술 분야 연구기반 강화를 위한 교류 활성화, △ 양 기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과 협력해 업무협약의 구체화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관계자는 “극장에서 공연예술을 창작하는 것만큼이나 예술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해 후대에 잘 전달하는 일 또한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의미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해 귀중한 자료가 적극적으로 활용·공유되고, 공연예술연구와 그 발전에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공연예술 전문 박물관으로, 공연예술의 역사를 기록하고 자료를 전시하기 위해 2009년 12월 개관했다. 국립극장이 설립된 1950년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연극·무용·창극·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자료를 약 45만점 보존하고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2-09-29 18:41:54[파이낸셜뉴스]경남 남해군과 고성군 무인도 2곳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솔개가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지난 5~7월 실시한 '특정도서 봄·여름철 정밀조사' 결과 이들 장소에서 솔개 번식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솔개의 번식지는 1999년 거제도 인근의 지심도와 2000년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관찰됐지만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번식이 직접 확인되지 않았다. 주로 서해안의 해안가와 무인도서에서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될 뿐이었다. 경남 남해군 특정도서에서 발견된 솔개의 둥지는 곰솔의 13m 높이 가지에 직경 90㎝ 정도 크기의 접시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었다고 한다. 둥지에서는 부화한지 약 2주가량 지난 것으로 보이는 새끼 2마리도 함께 발견됐다. 국립생태원은 고성군의 특정도서에서도 솔개의 둥지와 성장해 둥지를 떠난 새끼 새를 확인했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남해·하동·사천·고성권역 일대의 22개 특정도서를 조사 중이다. 솔개 이외에도 수달, 매, 섬개개비, 수리부엉이, 검은머리물떼새, 구렁이, 대흥란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총 8종의 서식을 확인했다. 강성구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은 "이번 조사결과가 솔개의 번식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보호지역이 조류를 비롯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와 번식지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다시 확인된 만큼 특정도서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무인도서 중 자연경관이 뛰어나거나, 멸종위기야생생물의 보존 또는 야생동물의 서식지 및 도래지로서 보전할 가치가 있는 도서 등을 특정도서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2000년 최초로 독도 등 47개의 도서를 특정도서로 지정했으며 현재까지 총 257개를 지정했다. 특정도서에서는 건축물의 신·증축, 가축의 방목, 야생생물의 포획·채취 등 행위가 금지된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2022-08-07 12:24:21[파이낸셜뉴스]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우리나라의 내륙습지 2704곳의 위치, 면적, 생물상 현황 등의 상세정보를 담은 ‘내륙습지 목록’을 2일부터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내륙습지 목록’ 정보는 국립생태원에서 운영하는 생태정보 종합시스템인 ‘에코뱅크’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과 내려받기를 할 수 있다. 또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에도 내륙습지의 공간 정보를 게재하여 사용자가 습지의 위치 및 면적 등의 기초자료를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습지보전법’에 따라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내륙습지 2704곳의 현황을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를 습지보호지역 지정 등 습지 보전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내륙습지 목록’에는 그간 기초조사로 발굴한 습지의 좌표 및 주소, 유형 등의 현황정보가 담겨 있으며, 그중 1,216곳은 5677종의 생물종 정보도 포함돼있다. 지금까지 조사된 내륙습지 2704곳의 총 면적은 1153.4㎢로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약 1%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들 습지에는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의 약 40%인 107종이 사는 것으로 나타나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습지의 보전이 매우 중요하다. 내륙습지의 분포 현황을 지자체별로 살펴보면, 면적 기준으로 전라남도 228.3㎢, 충청남도 198.3㎢ 순으로 나타났다. 개수 기준으로 보면 전라남도 476곳, 경상북도 373곳 순으로 가장 많은 습지를 보유하고 있다. 습지 유형별 면적 순으로 보면 하천습지가 990.7㎢(1,326곳)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했으며, 호수습지 99.0㎢(635곳), 인공습지 49.9㎢(277곳), 산지습지 13.8㎢(466곳) 순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이번 ‘내륙습지 목록’ 정보가 습지 보전과 복원을 위한 정책개발 및 연구뿐만 아니라 개발사업 추진 시 환경영향평가 등 참고자료로 활용되어 습지훼손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내륙습지 생태계 현황 등의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할 계획이다. 강성구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은 “이번 내륙습지 생태공간정보 공개를 통해 국민들이 습지를 친숙하게 알고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내륙습지 정보의 정책활용도를 높여 과학적인 분석과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환경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2022-08-01 10:57:19[파이낸셜뉴스] 국립극장은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 '이프랜드(ifland)'에서 '놀러와 국립극장'랜드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따. '이프랜드'는 SK텔레콤의 모바일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국립극장은 이번 개관식을 통해 극장 공간을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놀러와 국립극장'랜드를 소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의 출발을 알린다. 국립극장과 SKT는 지난해 12월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 및 확산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립극장은 '이프랜드'에서 각종 문화행사를 기획 및 제작하고 SKT는 국립극장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랜드 개발 및 각종 기술 지원을 함으로써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놀러와 국립극장'랜드는 국립극장의 해오름극장부터 문화광장까지의 공간을 실감나는 가상현실로 구현했다. 실내 공연장과 야외 문화광장 두 곳에 설치된 무대와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개관식 이후 '이프랜드' 이용자는 누구나 해당 랜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관식에는 국립극장 전속단체의 다양한 축하 무대를 마련했다. 국립무용단은 최호종 단원이 안무·출연한 댄스필름 '늧'을 상영한다. 개관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이 영상의 안무는 아바타 모션으로 개발해 이용자 누구나 전문 무용수의 춤사위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국립창극단원 민은경과 이소연은 아바타로 출연해 각각 판소리 한 대목을 선보이고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신뱃놀이' 공연 실황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예고한다. 이밖에도 '놀러와 국립극장'랜드 개관식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021-2022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공연 초대이벤트 등 다양한 관객 참여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강성구 국립극장장 직무대리는 "이프랜드 '놀러와 국립극장'랜드 개관을 계기로 공연 분야도 메타버스를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메타버스에 특화된 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관식은 '이프랜드'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30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2-04-28 16:46:35[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은 국립극장과 협력해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각종 문화 행사가 가능한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를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개관식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극장은 1950년 창설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기관이다. 전통 예술에 기반한 현대적 창작 공연을 선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2월 국립극장과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과 확산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SK텔레콤과 국립극장은 '해오름극장'과 '문화광장' 등 국립극장의 다양한 시설을 이프랜드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에 구현했다.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는 실내·외 공연장에 설치된 무대와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국립무용단의 안무를 모티브로 제작된 아바타 댄스 모션 10종을 새롭게 추가한다. 양 기관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참여 이벤트를 통해 국립극장에서 공연 중인 △국립창극단의 '춘향' △국립무용단의 '회오리'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소소음악회' 등 공연 티켓을 제공한다. 향후 SK텔레콤은 국립극장과 협력해 이프랜드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에서 △이달의 공연' △'국립극장 교육 프로그램' 등 매월 2회 이상 정기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 CO장은 "국립극장과 이프랜드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를 만들어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 예술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와 결합한 수준 높은 공연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성구 국립극장장(직무대리)은 "이번 이프랜드 내 국립극장 개관을 계기로 공연 분야도 메타버스를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메타버스에 특화된 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2022-04-28 15:18:19[파이낸셜뉴스] 김문수, 이인제 등 전직 경기도지사 4명을 비롯한 경기도 출신 원로 정치인 12명이 국민의힘 경기지사 경선에 나선 김은혜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원로 정치인들은 12일 김은혜 의원, 김학용 총괄선대위원장과 회동을 갖고 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향후 김은혜 후보 선대위에 고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이해구, 이재창, 이인제, 김문수(이상 도지사 재임 연도순) 등 전직 경기도지사 4명과 강성구, 목요상, 신현태, 이규택, 이덕호, 전용원, 정창현(이상 가나다순) 등 국민의힘 경기도 지역 전직 국회의원 8명 등이 참여했다. 이들 원로들은 "정권 교체를 완성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국민의힘은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당원 전체의 지지를 빠짐없이 모으고, 나아가 중도층까지 지지를 확장해야만 비로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참신하며 표의 확장력을 가진 김은혜 의원만이 승리를 도모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면서 김은혜 의원에 대한 지지 이유를 밝혔다. 원로들은 "또 평소 경기도에 대해 고민한 적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경기도를 정치적 재기의 발판으로 삼는 것은 도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것으로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대해 김은혜 의원은 "경기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어 오신 원로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반드시 경기도지사 선거에 승리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2022-04-12 17:23:39◆국방부 <승진> ◇부이사관 △계획예산관실 인력운영예산담당관 신재연 △군수관리관실 물자관리과장 김경욱 △국가안보실 파견 김종덕 ◇서기관 △감사관실 강성구 △기획관리관실 엄은성 △계획예산관실 이대호 △국제정책관실 윤세진 △국제정책관실 장영해 △보건복지관실 신혜명 △군수관리관실 배성준 심나영 △군사시설기획관실 강호정 △전력정책관실 김다영 ◇기술서기관 △계획예산관실 신장석 △국방전산정보원 전범진◆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ICAO대표부 안석환 △종합교통정책관 윤진환 △항공정책관 김헌정 △부산지방항공청장 한동민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 겸 기반조성이사 김병수 △수자원관리이사 김규전 △농어촌개발이사 송성일 ◆SBI저축은행 <직위 승진> ◇상무이사 △부동산금융본부장 안상희 △IB본부장 박응조 <임원 신규> ◇이사 △IB사업부장 안락준◆한샘 ◇한샘 △부사장 키친바흐사업본부 김덕신 △상무 특판사업본부 송기룡 △상무 경영기획실 손영동 △이사 경영지원실 정윤환 △이사대우 경영지원실 ESG지원부 곽상훈 △이사대우 SCM본부 개발지원부 고영남 ◇한샘개발 △전무 노정현 ◇한샘서비스 △이사 이종진
2022-02-16 18: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