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Sh수협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3·4분기 경영실적과 연말 경영목표 등을 공유하는 ‘2024년 제4차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2024년 3·4분기 경영실적 결산 결과(잠정) △세전당기순이익 2733억원 △총자산 73조3481억원을 달성했다. 강신숙 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과 금융본부장, 전국 영업점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본 회의에 앞서 3·4분기 성과 평가 우수영업점과 기업금융지점장 등에 대한 시포상이 진행됐다. 3·4분기 우수 금융본부에는 서울가락금융본부(본부장 윤효심)와 경북금융본부(본부장 최병용)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신숙 은행장은 총평을 통해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에서도 월평균 약 300억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남은 2개월, 유종지미(有終之美)의 자세로 건전성 관리와 사고예방, 금융소비자 보호 등에 최선을 다해 2024년을 의미있게 마무리하자”고 강조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24-11-05 18:26:26[파이낸셜뉴스]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연임에 도전한다.5일 수협은행은 강신숙 행장 포함 6명의 후보자가 차기 은행장 공개 모집에 서류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 행장 외 신학기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박양수 수협은행 부행장, 김철환 전 수협은행 부행장, 양제신 전 하나은행 부행장, 강철승 전 중앙대 교수 등 6명 중 최종 면접 대상자는 오는 12일 결정된다. 행장 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가 최종 후보 선발·면접할 예정이다. 행추위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해양수산부 3명에 수협중앙회 조합장 2명을 더해 총 5명으로 구성됐다. 면접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차기 행장 임기는 2년이다. 최종 행장 후보로 선정되기 위해선 행추위원 4명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업계에서는 수협은행 첫 여성 행장인 강 행장이 연임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강신숙 행장의 리더십이 성과를 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른바 현장소통형 리더십이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견고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대출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까지 발휘됐다. 수익성과 건전성의 두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것이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4-09-05 19:22:19Sh수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1857억원(세전) 당기순이익을 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사진)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하반기 내부통제, 자산 건전성 관리, 비이자이익 확대를 강조했다. 7월 31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하반기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가 개최됐다. 강신숙 행장은 "하반기 경영환경 역시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칙·규정 중심의 내부통제 강화, 적극적인 연체관리를 통한 자산건전성 제고, 질적성장 지속을 위한 비이자이익 확대 등에 역량을 집중해 하반기 목표를 달성하고 고객중심경영을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수협은행은 올 상반기 경영실적 결산 결과 △세전당기순이익 1857억원 △총자산 74조 4,458억원을 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과 주요임원, 금융본부장, 전국 영업점장 등 약 200 여 명이 참석했다.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자 사령장 수여식과 상반기 성과 우수영업점, 우수직원 등에 대한 시포상이 진행됐다. 지난 상반기 종합성과 평가 결과, 경영대상은 서초동금융센터(센터장 조성현)가 차지했으며 금융본부 1위는 서울테헤란금융본부(본부장 김태경)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7-31 18:05:15[파이낸셜뉴스]Sh수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1857억원(세전) 당기순이익을 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하반기 내부통제, 자산 건전성 관리, 비이자이익 확대를 강조했다. 7월 31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하반기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가 개최됐다. 강신숙 행장은 “하반기 경영환경 역시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칙·규정 중심의 내부통제 강화, 적극적인 연체관리를 통한 자산건전성 제고, 질적성장 지속을 위한 비이자이익 확대 등에 역량을 집중해 하반기 목표를 달성하고 고객중심경영을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수협은행은 올 상반기 경영실적 결산 결과 △세전당기순이익 1857억원 △총자산 74조 4,458억원을 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과 주요임원, 금융본부장, 전국 영업점장 등 약 200 여 명이 참석했다.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자 사령장 수여식과 상반기 성과 우수영업점, 우수직원 등에 대한 시포상이 진행됐다. 지난 상반기 종합성과 평가 결과, 경영대상은 서초동금융센터(센터장 조성현)가 차지했으며 금융본부 1위는 서울테헤란금융본부(본부장 김태경)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7-31 09:59:50[파이낸셜뉴스]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은행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2024년 부지점장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행장은 “올 1·4분기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전 직원들이 승풍파랑의 자세로 함께 노력한 결과 우리가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사업 전 영역을 비롯해 은행의 지속 성장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특별승진과 승급 등 공정한 보상을 실현해 직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은행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 행장은 “부지점장은 수협은행의 미래를 이끌어 나아갈 차세대 리더로 자신만의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 행장과 주요임원, 수도권 및 지역 영업점 부지점장 등 약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저비용성예수금과 핵심예금 증대, 건전성 관리, 비이자이익 증대, 기업고객 마케팅’ 등 영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1·4분기 높은 실적을 달성한 우수 부지점장에 대한 시상 등이 진행됐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차세대 영업점장으로 성장할 부지점장과 직접 소통을 강조하는 강 행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처음 열리는 부지점장 경영전략회의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5-14 16:39:14[파이낸셜뉴스]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2일 윤리경영을 약속하고 언어폭력 근절을 강조했다. 강 행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핀란드타워에서 열린 ‘2024년 제21회 윤경 CEO서약식’ 참석 및 ‘윤경 ESG포럼’ 입회를 통해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윤경 ESG포럼은 윤리경영을 확산하고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시작된 국내 최장수 민간포럼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IPS)이 발족한 포럼이다. ‘언어폭력 없는 사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약 100여 개 기업과 사회단체,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신숙 행장이 참석자를 대표해 실천서약서에 서명하는 등 윤리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강 행장은 이날 서약행사를 마치고 윤경 ESG포럼 회원으로 정식 입회했다. 포럼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 동참해 윤리경영 및 ESG경영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강 행장은 윤경 ESG포럼이 진행하는 ‘언어폭력 없는 사회’ 챌린지에 참여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그는 “언어폭력은 신체적·물리적 폭력이 아니라는 점에서 비교적 쉽게 상대방에게 표현하게 되지만 언어폭력에 노출된 당사자는 평생 잊지 못할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게 될 수 있다”며 “칭찬과 격려, 애정어린 배려와 관용이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 아름다운 말로 소통하는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영혼을 병들게 하는 언어폭력을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하자”고 강조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5-02 15:32:56[파이낸셜뉴스]Sh수협은행이 입행 1년차를 맞은 주니어행원을 대상으로 ‘리텐션 교육’을 진행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주니어행원들에게 '프로정신'을 당부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은 전날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70여 명의 주니어행원을 대상으로 ‘리텐션 교육’을 진행했다. 리텐션(Retention) 교육은 행원들이 지난 1년간의 회사생활을 돌아보며 초심을 리마인드하고 새로운 동기부여와 긍정적 몰입을 통해 자신의 미래와 비전을 설계하는 일종의 ‘힐링케어 프로그램’ 이다. 주니어 행원들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 비전을 설계하고 팔로우십과 리더십에 대한 특강을 듣는 한편, 협력증진을 위한 팀 활동 등을 함께 수행하며 앞으로 수협은행에서 만들어 나갈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강신숙 행장은 이날 교육 현장을 찾아 주니어 행원들과 격의없이 대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1년차 직장인으로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행원들의 각오 등을 청취했다. 강 행장은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와 ‘끊임없는 자기계발’ 등을 강조하며 “여러분이 미래 수협은행을 이끌어 나아갈 주역인 만큼 자신감과 애사심을 가지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프로페셔널 뱅커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4-26 18:15:27[파이낸셜뉴스]Sh수협은행이 올해 1·4분기 9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면서 전년동기대비 24억원 더 많은 실적을 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임직원에게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고, 핵심예금 및 비이자이익 증대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주요임원, 금융본부장, 영업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공개된 1·4분기 결산 결과 수협은행은 세전 당기순이익이 전년동비대비 24억원 증가한 931억원을 시현했다. 강신숙 행장은 “올해 1·4분기 전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우리가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2·4분기도 마찬가지로 저비용성예수금과 핵심예금 증대, 적극적인 연체관리, 비이자이익 증대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협은행은 '디지털 전환 원년' 선포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디지털 변화를 점검하고 새롭게 선발된 ‘2기 디지털 챌린저’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했다. 강 행장은 “디지털 전환은 은행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플랫폼과 마케팅 전반에 걸쳐 본부부서와 영업점 구분없이 전 임직원이 함께 동참해야 할 변화”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행장은 “현장경영과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바, 현장의 의견은 즉시 경영에 반영하고 성과중심 보상 제도 확립 등 수협은행만의 건강한 기업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환골탈태 캠페인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환골탈태 캠페인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프로젝트로 수협은행 내 불합리한 관행을 찾아 개선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현재 직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주제별로 분류해 총 37건의 환골탈태 혁신과제를 도출하고 올 연말까지 개선과제를 이행하는 한편, 월단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4-23 14:17:46【 태안(충남)=박문수 김나경 기자】 "수협은행 노력에 어업인·고객들의 실천이 더해져야 '진정한 바다 사랑'이 가능하다. 플로깅(plogging)에 동참한 고객에게 금리 우대는 물론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을 검토하겠다." 지난 21일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은 충남 태안 곰섬 해안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바다와 갯벌 그리고 해안은 어업인 삶의 터전이자 자산의 원천이다. 이곳에서 쓰레기를 만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수거할 수 있도록 은행 차원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플로깅은 이삭 줍기라는 뜻의 '플로카 업(plocka upp)'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강 행장은 해양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과 줍는 사람이 따로 있는 상황에서 해안가 환경 개선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수협은행이 시민들이 해안가 보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금리 우대 상품 개발해 수영, 낚시를 위해 바다를 찾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스스로 치울 수 있게 지원하겠다는 것이 강 행장의 구상이다.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 양을 줄이는 동시에 수협은행은 예금보험공사 등 협력 기관과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겠다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인 셈이다. 수협은행은 이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대·중소기업·농어업 간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단체다. 강 행장은 김영환 협력재단 총장, 문승국 태안남부수협 조합장 그리고 수협은행 및 재단 임직원, 태안해안국립공원 사무소 직원 등 약 150여명과 함께 플로깅을 했다. 플로깅 참가자들은 곰섬 해변 약 10㎞를 걸으며 버려진 소주병 뚜껑, 음료수 캔부터 폐어망 등 어업도구를 주워 마대에 담았다. 바람에 쓸려다니며 스티로폼 부스레기를 발생시키는 부표까지 총 100포대에 달하는 쓰레기를 주웠다. 강 행장은 "하얀색 장갑이 하얀 조개 껍데기 사이에 파묻혀 있어 유심히 살피지 않으면 줍기 어렵다"며 참가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김영환 협력재단 총장은 "다양한 기업, 공공기관과 해안가 정비 사업을 함께 진행해왔다"면서 "수협은행이 어촌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정말 열심히 플로깅에 참여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수협은행과 재단은 지난해 △해안환경 개선 △어촌활성화 지원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는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로 2년째 어업인의 생활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플로깅을 마친 강 행장은 태안남부수협과 곰섬어촌계에 어업인 지원물품과 어업활동 지원금을 전달하고, 한방의료자원봉사단과 함께 곰섬지역 어르신 대상 무료 한방진료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mj@fnnews.com
2024-03-24 18:29:16Sh수협은행이 지난 26일 강원도 강릉 탑스텐 호텔에서 올해 첫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강신숙 수협은행장 등 주요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됐다. 강 행장은 "적극적인 연체 관리로 건전성 강화에 노력하고, 궤도에 오른 양적 성장을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비이자이익, 핵심예금 증대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매일 아침, 한결같은 모습으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우리도 올 한해 목표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함께 다지며 바람을 타고 파도를 뚫고 나아가는 각오로 희망찬 대항해를 시작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자 사령장 수여식과 성과 우수영업점, 우수직원 등에 대한 시포상도 이뤄졌다. 지난해 하반기 종합성과 평가 결과, 경영대상은 광교신도시지점(지점장 김지훈, 현 서울공덕금융본부장)이 받았다. 금융본부 1위는 서울양재금융본부(본부장 장문호)가 차지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4-01-29 18: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