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강한나가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하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3-04-25 14:20:45[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강한나가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하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3-04-25 14:19:55[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강한나가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하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3-04-24 23:33:04[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강한나가 1일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 ‘2022 MAMA AWARDS’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2-12-01 18:01:51[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강한나가 1일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 ‘2022 MAMA AWARDS’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2-12-01 17:58:52[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강한나가 1일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 ‘2022 MAMA AWARDS’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2-12-01 17:57:58[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강한나가 2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열린 영화 '브로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2-06-02 22:13:59[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강한나가 2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열린 영화 '브로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2-06-02 22:12:42‘붉은 단심’의 이준, 강한나, 혁이 첨예한 대립을 벌인다. 31일 방송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 극본 박필주/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10회에서는 이태(이준 분), 유정(강한나 분), 그리고 박계원(장혁 분)의 파죽지세(破竹之勢) 공방(攻防)전이 펼쳐진다. 앞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태와 유정은 쉽지 않은 길임에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박계원이 인영왕후(우미화 분)를 독살한 범인과 유학수(조승연 분)를 역적으로 몬 사람이 자신이라는 온 세상 사람들의 말에 이태에게 진실공방을 요청하며 또 한 번 난관에 봉착했다. 9회 방송 말미, 유정은 이태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인영왕후가 모든 일을 꾸몄음을 알게 됐고, 따로 만난 박계원에게 앞으로 자신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말문을 열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틸에는 이태, 유정, 그리고 박계원의 각기 다른 기세(氣勢)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먼저 이태와 유정의 위풍당당한 자태가 보는 이를 압도한다. 그에게 고개를 조아리는 대신들과 그녀에게 예를 갖추는 내외명부 여인들의 모습으로 권력의 판도가 뒤집힌 것인지 이들의 행동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반면 박계원은 서늘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이태와 유정에게 반격을 가했던 박계원이 또 한 번 골똘히 생각에 잠긴 까닭은 무엇일지 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붉은 단심’ 제작진은 “9회에서는 이태, 유정, 박계원에게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분다. 서로에게 한 번씩 큰 치명타를 입혔던 세 사람의 계속되는 공방(攻防)을 주목해 달라. 이밖에도 이들의 기세(氣勢)가 어떻게 흘러갈지, 이태, 유정, 박계원의 서사를 따라 오늘 방송을 시청해 주시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붉은 단심’ 10회는 31일(오늘)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지앤지프로덕션
2022-05-31 19:25:40배우 박성연이 ‘붉은 단심’에서 묵직한 카리스마와 함께 강한나와 티키타카 케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박성연은 지난 17일 방송한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 극본 박필주/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에서 유정(강한나 분)을 모시는 지밀상궁인 최상궁으로 등장, 그녀를 대신해 태형에 처해지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이준 분)는 유정을 시중드는 최상궁을 비롯한 전각 안의 모든 상궁과 나인들에게 태형을 시행하라 명했다. 앞서 유정은 자신이 박계원(장혁 분)의 질녀가 아닌 사실이 탄로 날 위기를 맞았고, 대비마마의 명을 거역하면서까지 질녀 박씨라는 증거인 배꼽 반점을 확인시켜 줄 수 없다고 끝까지 주장했다. 결국 유정은 궁의 기강을 어지럽힌 죄목으로 형벌에 처할 위기에 놓였고, 그녀를 모시는 상궁과 나인들이 대신하게 된 것이다. 최상궁은 극악의 상황에서도 고통을 꿋꿋하게 참아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강인함 드러냈다. 다음 날, 최상궁의 방에 찾아온 유정은 잘 걷지도 못하는 그녀에게 아픈 둔부를 보여달라 청했다. 이에 최상궁은 유정을 향해 "체통을 지키십시오. 아랫것이 웃전을 대신해 벌 받는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정은 "내겐 당연하지 않아. 그러니 웃전을 위해서 치료받게"라며 걱정했고, 이어 "시간 끌지 말고. 어서 치료해야지"라며 최상궁의 치마를 잡아챘다. 이에 얼굴이 빨개진 최상궁은 "제가 하겠습니다. 좀 나가주시지요"라고 처음으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박성연은 단단한 내면의 지밀상궁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평소에는 무뚝뚝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지만, 유정에게만은 한없이 따뜻한 마음을 드러내며, 180도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앞으로 두 사람의 궁중 케미가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붉은 단심’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KBS2 '붉은 단심' 방송 캡처
2022-05-18 09: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