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감사부장 오성택 △인적자원실장 박재민 △화성행정팀장 박태무
2025-01-13 08:33:38◆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정책실장 이선영 △전략사업실장 안호상 △연구평가관리실장 노희성 △건설공사사후평가센터장 김영현 △정보보안실장 이승원 △총무복지실장 정수경 △재무관리실장 최충현 △구매관리실장 오상목 △시설관리실장 변진호 △대외협력정보실장 강성욱 △홍보실장 조아라 △글로벌사업실장 이찬주
2024-12-31 12:04:20◆한국건설기술연구원 △도로교통연구본부장 박범진 △구조연구본부장 박기태 △지반연구본부장 장수호 △건축연구본부장 장대희 △환경연구본부장 황인주 △화재안전연구본부장 김정엽 △건축에너지연구본부장 송수원 △건설산업진흥본부장 진경호 △건설정책연구본부장 정인수 △대외협력홍보본부장 박희문 △도로관리통합센터장 김승현 △연천SOC실증센터장 권오일 △한반도인프라연구센터장 고경택 △경영기획실장 김경원
2024-12-23 08:41:20◆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부원장 문병섭 △산업혁신부원장 강태경 △기획조정본부장 이장근 △연구전략기획본부장 김강석 △경영지원본부장 최창식
2024-12-16 08:46:38[파이낸셜뉴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에 박선규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6일 제219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새 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선규 신임 원장은 1995년 성균관대에 부임한 이후 부총장, 학생처장, 학생인재개발원장 등을 수행했다. 또한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 이사, 유니슨 HKR 사외이사, SK에코플랜트 사외이사,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학력은 성균관대에서 1986년 토목공학 학사와 1988년 구조공학 석사, 독일 베를린공과대에서 1994년 구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박선규 원장은 이날 김영식 NST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받아 27일부터 2027년 11월 26일까지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11-26 15:43:02[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한국재료연구원(KIMS)과 '대형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건설 해외 진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국제적 기준의 원전 시공 기술표준 및 품질표준 정립 △SMR 건설 소재 및 용접 기술 개발 △안정화된 공급체계 구축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공동연구 및 지식재산권(IP) 기술이전, 인력지원 및 상호협의체 운영, 기술 교류 및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재료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내 최고의 소재 분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다. 다양한 산업군의 소재 연구개발은 물론 시험평가, 기술지원 등을 통해 소재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원전 소재 관련 원천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노력해 원자력 건설 분야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며 "유럽 국가를 포함한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선도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24-07-24 11:39:56◆한국건설기술연구원 △안전보건실장 류지일
2024-07-01 14:50:15◆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보직인사 △인적자원실장 홍행순
2023-12-01 09:30:49대우건설은 자사의 기술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이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건설 기술, 구조물 유지관리 기술 개발과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력 상호 교류와 함께 연구 인프라 활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983년 문을 연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은 1994년 업계 최초로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됐으며, 대형구조실험동·풍동실험동 등의 전문 실험동을 갖추고 있다.대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도로교통연구원과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우리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설기술 강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3-10-19 18:21:04[파이낸셜뉴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제1회 서울 스마트도시 프라이즈'에서 국토교통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사람중심 도시' 분야 유일한 기관상을 수상했다. 26일 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사람중심 도시 분야 수상은 건설기술연구원이 진행한 '한국-베트남 스마트시티 건설기술 협력센터 구축운영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병석 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은 "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시민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통해 기후변화와 재난재해에 취약한 도시공간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를 글로벌 스마트도시 비전으로 확장해 과학기술 선진 연구기관으로서 첨병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및 세계스마트도시기구(WeGO·위고)가 공동 주최한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서울 스마트도시 프라이즈에서 열렸다.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는 프로젝트(사람중심 도시, 기술혁신 도시)·리더십·특별상 등 3개 분야 총 240건의 지원서를 접수받아 심사했다. 국내외 스마트도시 전문가들의 1~3차 심사를 통해 우승 후보 최종 2배수를 선정, 시상식 전날인 24일 저녁 오세훈 시장 등이 참여한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작을 확정지었다. 건설기술연구원의 ODA 사업을 통해 베트남 스마트시티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거점 협력센터를 구축했다. 거점 협력센터는 베트남 스마트시티 인증 법제도 개발, 스마트시티 시범 마스터플랜 수립, 스마트시티 용어사전·교육프로그램·기자재 공급 등 역량강화 교육, 기업 간 기술교류·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양국 관련 산업 진출,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베트남 하노이 신도시 현장에 교통·모빌리티·미디어교육·체험 등 다양한 현장 리빙랩 스마트기술을 설치했다. 이와함께 거주지역 내에 스마트시티 안내 교육 및 스마트시티 건설기술 전시 체험관을 설치했다. 이를통해 하노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실현하기 위한 포용적인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병석 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은 "모두가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는 도시공간과 생활방식의 디지털전환 속에서도 약자와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포용의 정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관련해 김 원장은 사람중심 스마트시티의 비전 실현을 위하여 세 가지 중요한 토대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첫 번째는 도시를 더욱 풍요롭고 쾌적하게 만들 수 있는 도구가 되는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의 '디지털 세계' 구축이고, 두 번째는 디스토피아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한 현실성을 직시한 '물리적 현실 세계'의 발전"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마지막 세 번째는 앞선 디지털 환경과 물리적 환경의 바탕 위에 도시에 대한 가치 중심적이고 철학적인 부분을 담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즉,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고려하며 배려할 때 우리가 사는 공간은 더욱 이상적 도시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의미다. 한편, 서울시 주도로 2010년 출범한 세계스마트시티기구는 세계 도시와 기업간 스마트시티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위해 158개 회원 도시 등 213개의 도시·기업 회원을 보유한 명실상부 최대 규모의 국제도시 협의기구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시가 세계스마트시티기구와 함께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담아 도시 양극화 문제 해소와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는 미래 스마트도시 비전을 전 세계에 확산하고자 지난해 9월 제정한 상으로서, 올해 시상식은 전 세계 스마트도시를 선도하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3-09-26 20: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