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조이시티의 킬러 IP(지식재산권) 건쉽배틀을 활용한 '건쉽배틀:토탈워페어'(사진)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하기로 했다. 양사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위믹스 플랫폼을 확장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위메이드가 조이시티의 건쉽배틀:토탈워페어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건쉽배틀:토탈워페어는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 1억건을 기록한 '건쉽배틀'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고퀄리티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실제와 유사하게 묘사된 전투기·군함·기갑부대·미사일 등을 활용해 육지·해상·공중을 아우르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PvP(사용자간 대결), RvR(연합전쟁)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건쉽배틀:토탈워페어의 위믹스 온보딩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전쟁 게임을 제시, 몰입도 높고 실감 나는 P&E(Play and Earn) 시장을 선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레이를 즐기며 재화를 획득하는 웰메이드 게임을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는 어떤 장르의 게임이라도 바로 블록체인 게임으로 ㅈ너환할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이번 위믹스 온보딩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P&E전쟁 게임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준혁 기자
2022-01-04 17:54:35[파이낸셜뉴스]위메이드가 조이시티의 킬러 IP(지식재산권) 건쉽배틀을 활용한 '건쉽배틀:토탈워페어'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하기로 했다. 양사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위믹스 플랫폼을 확장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위메이드가 조이시티의 건쉽배틀:토탈워페어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건쉽배틀:토탈워페어는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 1억건을 기록한 '건쉽배틀'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고퀄리티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실제와 유사하게 묘사된 전투기·군함·기갑부대·미사일 등을 활용해 육지·해상·공중을 아우르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PvP(사용자간 대결), RvR(연합전쟁)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건쉽배틀:토탈워페어의 위믹스 온보딩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전쟁 게임을 제시, 몰입도 높고 실감 나는 P&E(Play and Earn) 시장을 선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레이를 즐기며 재화를 획득하는 웰메이드 게임을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는 어떤 장르의 게임이라도 바로 블록체인 게임으로 ㅈ너환할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이번 위믹스 온보딩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P&E전쟁 게임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2022-01-04 10:57:36조이시티의 시뮬레이션게임(SLG)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이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위믹스(WEMIX) 버전으로 나온다. 위메이드는 조이시티와 블록체인 사업, 게임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신규 게임 시장에 대한 가능성도 모색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WEMIX)에 조이시티의 게임을 탑재해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게임 개발과 서비스 노하우를 동원해 조이시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등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을 위믹스 플랫폼에서 서비스 가능한 버전으로 준비해 빠르게 플레이투언(P2E) SLG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위믹스 플랫폼에서 서비스될 조이시티의 블록체인 게임들은 위믹스 생태계에 합류하게 된다. 위메이드는 2022년 말까지 위믹스(WEMIX) 토큰을 기축 통화로 사용하는 게임을 100개 서비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2021-11-15 17:36:59[파이낸셜뉴스] 조이시티의 시뮬레이션게임(SLG)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이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위믹스(WEMIX) 버전으로 나온다. 위메이드는 조이시티와 블록체인 사업, 게임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신규 게임 시장에 대한 가능성도 모색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WEMIX)에 조이시티의 게임을 탑재해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게임 개발과 서비스 노하우를 동원해 조이시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등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을 위믹스 플랫폼에서 서비스 가능한 버전으로 준비해 빠르게 플레이투언(P2E) SLG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위믹스 플랫폼에서 서비스될 조이시티의 블록체인 게임들은 위믹스 생태계에 합류하게 된다. 위메이드는 2022년 말까지 위믹스(WEMIX) 토큰을 기축 통화로 사용하는 게임을 100개 서비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조이시티가 집중하고 있는 전쟁 게임 장르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용하기에 좋은 적합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블록체인 기술 선두업체인 위메이드와 협력을 통해 전쟁 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많은 글로벌 유저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성공 경험을 가지고 있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위믹스에 탑재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가 신속하게 위믹스와 결합해 '미르4'처럼 선점 효과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2021-11-15 15:23:23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에 대규모 업데이트 ‘세계대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계대전’은 각 서버의 통치권을 쥔 상위 세력의 자존심이 걸린 전쟁의 서막이며,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도록 격주마다 서버를 3개씩 랜덤으로 매칭해 최장 2일 동안 최강 서버를 가른다. 적군 서버의 ‘통치 기지’를 점령하기 위한 침공과 동시에 아군 서버의 기지 방어에 나서야 하는 것은 물론, 상대적 열세에 놓인 두 연합들의 단결이나 용병 투입을 통한 전투력 보강 등 각 서버 간 물고 물리는 작전과 혼전이 펼쳐진다. ‘세계대전’에서 승리할 경우 패배 서버로부터 매일 최대 30%의 세금을 징수하는 식민 지배가 가능하며, 채팅창 및 제독 이름 장식을 비롯한 우승 징표가 부여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첫 ‘세계대전’ 실시를 기념해 서버 지배나 수비에 성공하는 연합에게 각각 ‘5,000골드’가 주어지며, 연합의 타격량 순위에 따라 최대 100개의 ‘특급 보급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가 열린다. 여기에 10일까지 공식 카페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돼 ‘세계대전’에 참전하는 서버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작전 명령서 3장’을 얻을 수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2019-06-07 10:02:51조이시티는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VR) 게임 '건쉽배틀2 VR'의 삼성 기어 VR 버전을 오큘러스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쉽배틀2 VR'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달성한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 시리즈의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개발된 조이시티의 첫 VR 게임이다. 공중에서 자유롭게 이동하고 정지할 수 있는 자유이동 기술을 모바일 VR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해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완성했다. 특히 부작용으로 꼽혀온 멀미와 피로감을 해결했다. 헬리콥터 콕핏에 착석한 상태에서 목표물을 조준 및 사격하는 방식으로 인지부조화를 최소화해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조이시티는 차세대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VR 기술 및 콘텐츠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오큘러스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HTC, 구글 등 여러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기와 게임 간 호환 기술 개발 및 콘텐츠 선정, 테스트까지 철저한 단계별 검증을 거쳤다. 조이시티 김찬현 사업개발부장은 "'건쉽배틀2 VR'은 2013년부터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가 집결된 게임"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삼성 기어 VR을 시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 VR과 구글 데이드림 등 점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쉽배틀2 VR'은 오큘러스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2016-11-25 16:55:28조이시티는 자사 게임 '건쉽배틀'을 중국 최대 로컬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과 '바이두'를 통해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건쉽배틀'은 중력 센서를 활용한 틸트 조작 방식을 기반으로 헬리콥터 공중 전투를 구현한 3D 액션 게임이다. 북미와 유럽,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각종 지표 상승을 이끌며 전세계 다운로드 3000만건을 기록했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의 중국 출시에 앞서, 현지 파트너사인 '호가'와 손잡고 중국 이용자들의 성향에 적합한 조작법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현지화에 집중해왔다. 향후 중국 최대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으로부터 마케팅 및 제휴 광고 등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중국 대표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 바이두와 적극 협력해 중국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중국에서 '건쉽배틀'을 성공 시켜 향후 조이시티의 우수한 모바일 게임들이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이시티는 '건쉽배틀'의 중국 출시를 기념해 신규 유저를 위한 헬기대여 시스템을 가동한다. 또 에피소드1에서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을 기존 대비 최대 300% 상향 조정하고 모든 에피소드 오픈 시 소모되는 비용을 80%까지 하향 조정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건쉽배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2015-02-12 14:28:51조이시티는 28일 더원게임즈가 개발한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에 대한 사업권을 양수했다고 밝혔다. 밀러터리 헬리콥터 FPS 게임 '건쉽배틀'은 중력 센서를 활용한 조작과 실감 나는 그래픽, 타격감을 내세운 풀 3D 액션 게임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및 구글 피처드에 27개국 53회 선정된 바 있다. '건쉽배틀'은 헬리콥터 공중 전투라는 독특한 게임성을 앞세워 북미, 유럽, 러시아, 일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한 글로벌 성공작으로서, 신규 유저 유입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사업권 이관에 따라 조이시티는 '건쉽배틀'의 IP(지적재산권)와 운영, 마케팅 등 게임 전반에 대한 포괄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으며, 중국 진출 등 추가 수출 활로를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건쉽배틀'이 보유한 2000만명 글로벌 유저풀을 기반으로 자체 플랫폼을 강화하고 신작에 해당 트래픽을 활용,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14-10-28 10:44:19조이시티는 더원게임즈가 개발한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에 대한 사업권을 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밀러터리 헬리콥터 1인칭 슈팅게임(FPS)인 '건쉽배틀'은 중력 센서를 활용한 조작과 실감 나는 그래픽, 타격감을 내세운 풀 3D 액션 게임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건쉽배틀'은 헬리콥터 공중 전투라는 독특한 게임성을 앞세워 북미, 유럽, 러시아, 일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한 글로벌 성공작이다. 이번 사업권 이관에 따라 조이시티는 '건쉽배틀'의 지적재산권(IP)과 운영, 마케팅 등 게임 전반에 대한 포괄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향후 중국 진출 등 추가 수출 활로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인 가운데 '건쉽배틀'이 보유한 2000만명 글로벌 유저풀을 기반으로 자체 플랫폼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작에 해당 트래픽을 활용,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조이시티가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쉽배틀'이 세계 최고의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쉽배틀'은 조이시티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쉽배틀'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조만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2014-10-28 09:16:58[파이낸셜뉴스] 위메이드는 올 1·4분기 매출 1310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2% 오른 반면, 영업이익은 76% 급감했다. 위메이드는 국내외 ‘미르4’ 매출 안정화 및 위메이드플레이(前 선데이토즈) 연결 편입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WEMIX) 관련, 온보딩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연내 100개 게임 온보딩을 목표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와 ‘열혈강호 글로벌’ 등 총 9개 게임이 위믹스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또 오는 6월 15일 ‘위믹스 3.0’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신규 메인넷 정보와 스테이블 코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는 오는 19일부터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를 1등 블록체인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오픈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 DAO(탈중앙화된 자율조직), 디파이(DeFi) 서비스인 탈중앙화 메인넷 위믹스 3.0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20% 수익률 프로토콜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2-05-11 09:09:32